맛이 달며 독이 없는 김장배추 씨앗!
김장배추 씨앗
1000립
맛이 달며 독이 없는 김장배추 씨앗!
김장배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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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배추에 대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고 했습니다. 특별한 칼슘원이 없었던 옛날에는 배추와 젓갈로 담근 김치를 주요 칼슘원으로 삼았을만큼 무기질이 풍부하기로 소문이 나있지요. 비타민C도 풍부한데 김치로 담글 때에 별로 손실되지 않는다고 해요. 비타민과 무기질은 풍부한 반면 열량은 낮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배추! 김장배추로 가을 농사를 시작해볼까요?
변비 해소, 감기 예방, 대장암 예방, 소화 촉진, 해열 작용, 숙취 해소
[영양성분]
비타민C, 칼슘, 식이섬유, 칼륨, 철분, 카로틴
1. 식미가 우수한 김장전용 배추입니다.
2. 결구내엽은 황색으로 중륵은 얇은 편입니다.
3. 포기는 반포합 원통형으로 모양 및 상품성이 뛰어납니다.
4. 적기파종 시 65~70일경에 수확이 가능하며 입모상태가 우수합니다.
[파종] 종자를 60×35cm 간격으로 파종합니다.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정식 후 45~50일 경에는 결구 개시기로, 결구시에는 충분히 물을 줍니다.
[월동] -
[이식] 이식 재배시는 6~9cm 포트에 파종하고 본잎 2~3매 때 솎아줍니다.
[비료] -
[장해] 배추흰나비 나방류는 초기에 손으로 잡아주고 진딧물은 기피식물을 재배하거나 기피제를 이용하여 방제합니다. 목초액을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속 썩음병은 석회를 충분히 밑거름으로 주고, 붕소결핍증은 붕소를 밑거름으로 사용하거나 발생초기에 붕사 1%액을 잎에 뿌려줍니다.
[기타] 결구 적온 : 15~16℃
1. 영하 3℃ 이하가 되면 즉시 수확합니다.
1.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해야합니다.
2.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여 바이러스병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3. 밑거름으로 붕사, 석회를 시비하고 결구가 시작될 때 유기칼슘제를 1주일 간격으로 1~2회 엽면시비해주면 상품성이 더욱 좋아집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1000립
포장년월 현재 8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대한민국
필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베란다레시피에서는 씨앗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특별한 씨드케이스를 덤으로 드립니다. 이젠 귀엽고 눈에 잘 띄는 씨드케이스에 밀봉 보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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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