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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씨앗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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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을 예방하는 뛰어난 약초 방풍 씨앗!

방풍 씨앗

2g

씨앗 이야기

막을 防, 바람 風, 방풍은 이름 그대로 감기와 두통은 물론 풍을 막아준다는 뜻을 가진 뛰어난 약초입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효능을 보는 순간 건강을 위해 키워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일년 내내 감기와 떨어질 수 없다면 방풍 재배에 도전해보세요. 생명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별다른 신경을 써주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 방풍 차, 방풍 나물, 방풍 장아찌 등으로 입과 몸을 호강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풍까지 예방하는 방풍 씨앗은 가히 뛰어난 약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효능

중풍 예방, 감기 예방, 두통 해소, 통증 완화
[영양성분]
비타민, 카로틴, 칼슘, 폴리페놀

특성

1. 약용식물로 약 1m 정도로 자라고, 재배 후 3년 만에 꽃이 핍니다.
2. 쌉싸름하면서 톡쏘는 매운맛을 지닌 봄철 식재료입니다.
3. 꽃은 7~8월에 피며 흰색이고 줄기와 가지 끝에 달립니다.
4. 한방에서는 두해살이 뿌리를 감기와 두통, 발한과 거담에 약으로 사용합니다.

  • 난이도보통
  • 재배기간2~2.5개월
  • 파종적절시기봄/가을 파종
  • 온도발아온도 : 15~20℃
    재배온도 : 15~25℃
  • 필요 햇빛량-
  • 특이사항13~15일

재배 특성

[파종] 파종시 씨앗이 작으므로 1cm 이내로 얕게 파종합니다.
[환경] 물 빠짐이 좋으면서 습기 유지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약간 그늘지고 수분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물주기] 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내한성] 10 ℃ 이하의 엄동기에는 실내에서 관리해주세요.
[비료] -
[기타] 화분에 재배하는 것 보다는 뜰에 심어서 가꾸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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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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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및 이용

1. 먹을만큼 자라면 잎을 잘라 수확합니다. 늦가을 뿌리를 캐어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굵은 뿌리는 적절한 크기로 쪼개고, 잔 것은 그대로 건조합니다.
2. 봄에 수확한 방풍을 겉절이나 나물로 먹으면 좋습니다. 튀김으로 이용해도 색다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1. 방풍 직파 시 2~3일 정도 흐르는 물에 담가 발아 억제 물질을 일단 제거하고 종자가 물을 충분히 흡수한 상태에서 음건하여 재식거리는 20×15cm, 또는 20×20cm 간격으로 파종하며, 또한, 30일 정도 육모하여 이식하여도 좋습니다.
2. 파종 시 입모율 증진을 위해 흑색, 백색비닐피복을 하면 발아세가 양호하며, 생육기중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장마 전후하여 살균제,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3. 강원 북부내륙의 파종적기는 3월 30일경으로 생체중 84.2g/주, 건근수량 510kg/10a으로 타처리에 비해 10~25%의 증수효과가 있습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일반정보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2g
포장년월 현재 6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중국

참고 이미지

구매혜택 - 씨드케이스를 함께 드려요!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베란다레시피에서는 씨앗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특별한 씨드케이스를 덤으로 드립니다. 이젠 귀엽고 눈에 잘 띄는 씨드케이스에 밀봉 보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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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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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정보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상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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