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새댁이에여^^

꽃화분들도 좋지만, 허브가 향도 좋고, 나중에 재배해서 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최근에는 밀싹도 키워서 쥬스를 해먹었는데, 사서 먹는것보다 직접 키워서 먹는거라서 수확의 기쁨도 크고 좋았어요.

허브를 잘 키우고 나서는 다른 잎채소나, 뿌리 채소도 키워 먹고 싶은 마음인데,

마침 도시 농부의 샐러드 책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참고해서 집에서 직접 야채들을 키워서 밥상을 마련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여^^

이벤트에 당첨 되서 베란다 농부로 거듭나보고 싶어여!!